화재에 안전한 대한민국, 화재 예방엔 엘디티 Safe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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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4회 작성일 22-05-0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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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디티 IoT 기반 화재감지시스템 전국 약 50,000개 설치·운영
◎ 최근 2년간 대형화재를 20여 차례 예방한 SafeMate
2020년 이천 물류창고 화재, 2021년 쿠팡 화재 등 인명과 재산을 앗아가는 대형 화재가 매년 반복되고 있다. 화재가 발생하면 골든타임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피해가 천차만별이다.
화재 발생 시 초기에 감지할 수 있는 것이 피해를 최소화하기 때문에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려줄 수 있는 화재감지기가 필수이다.
이미 15년 전에 IoT 기술을 기반으로 화재감지시스템을 보유한 엘디티 SafeMate는 약 50,000개의 화재감지기가 전국 전통시장, 한국원자력연구원, 서울지하상가, 전국문화재, 기업, 학교, ESS 등에 설치⋅운영 중이다.
▲ 엘디티 화재감지시스템 구축 사례
엘디티의 Safemate는 국내 최고의 화재조기감지 시스템으로 국내 유일의 4종 화원(불꽃, 연기, 정온, 차동) 복합 감지를 통해 다양한 화재 발생의 원인을 단 1개의 감지기로 해결한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 무선통신으로 모니터링 및 원격 점검이 가능하며, 관제센터를 통해 365일 24시간 최상의 시스템 컨디션을 유지하여 화재 발생에 즉각 대응한다.
설치장소, 환경에 따라 맞춤형 설정을 통해 더욱 정확한 감지를 할 수 있으며, 실제로 최근 2년간 20여 차례의 화재를 예방하여 공로를 인정받았다.
엘디티는 “IoT 화재감지기를 통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사회의 안전을 위해 IoT 화재감지기 설치에 적극 동참한다면 화재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