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디티, APEC 부대행사서 'K-재난안전기술 글로벌 무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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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회 작성일 25-08-2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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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oT 기반 화재 감지 솔루션 ‘SafeMate’ 시연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및 후속 전시로 성과 확장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APEC 2025 부대행사 전시회에서 엘디티(LDT) 부스를 방문해 AIoT 기반 화재 감지 솔루션 ‘SafeMate’ 제품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 사진=엘디티 제공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재난안전 솔루션 전문기업 엘디티(대표 정재천)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APEC 2025 행정안전부 부대행사’에 참가해 AIoT 기반 화재 감지 솔루션 ‘SafeMate’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아·태경제협력체(APEC) 고위급 대표단과 각국 정부 관계자, 주요 언론이 참석한 국제 무대다. 엘디티는 행정안전부에서 모집한 재난 분야 대표 기술기업으로 선정돼, 부스 전시와 시연을 통해 제품 성능과 기술 경쟁력을 직접 소개했다.
행사 기간 동안 엘디티는 말레이시아, 멕시코, 인도, 중국, 칠레, 파푸아뉴기니, 필리핀 등 7개국 10개 해외 대표단과 현장 제품 시연을 겸한 미팅을 진행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세청 소속 고위 공무원들이 3일에 걸쳐 부스를 방문해 제품 시연과 기능을 직접 확인했다. 이와 함께 머니투데이 방송과의 현장 인터뷰를 통해 ‘SafeMate’가 K-재난안전기술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알렸다.
엘디티는 이번 전시 성과를 기반으로, 9월 개최 예정인 ‘Fire Tech Korea 2025’에 참가해 국내외 바이어 및 공공기관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후속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전시회에서 확보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국내·외 기준 부재에 따른 제도 개선 필요성을 관련 부처와 논의하고, 해외 시장 진출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재천 엘디티 대표는 “APEC 부대행사 참가는 단순 홍보를 넘어, 해외 정부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고 기술을 시연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K-재난안전기술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기술 혁신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s://www.c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2373() (충청뉴스)